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 (문단 편집) === 조연 === '''※ 정규 스토리 관련 인물들(보스 포함)을 첫 등장 순서대로 기재해 주세요.''' * 히라타(平田) 1장에서 등장. 영광의 용과 같이 시리즈 제 1호 ~~샌드백~~적. '안심과 신뢰의 피스 파이넌스'를 운영하는 사채업자로 야쿠자보다도 더 고약한 짓을 저지른다--고 다나카 신지는 주장한다--. 간도 크게 당시 현역 야쿠자였던 키류에게서 돈을 떼먹고 야반도주를 하려다 잡히고, 애걸해도 소용이 없자 결국 골프채를 뽑아들고 땡깡을 부리지만 당연히 역관광당한다. 이후 극장 광장에서 다시 덤비지만 당연히 또 당한다. 그러다 3편에서 재등장. 자세한 것은 [[용과 같이 3]] 항목 참고. * [[레이나(용과 같이 시리즈)|레이나]] 1장에서 등장. 성우는 미하라 준코.[* 전직 배우이자 현재는 [[자유민주당(일본)|자민당]] 소속의 국회의원(참의원). 재출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용과 같이 0]]에서는 [[츠루 히로미]], 극에서는 [[타나카 아츠코]]로 변경.] 술집 세레나의 주인. 키류&니시키&유미와는 10년 이상 알고지낸 친구. 이런저런 나쁜놈들한테 쫒기는 키류와 하루카를 도와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제10장에서 드러난 바에 따르면 니시키야마와 내통하고 있던 배신자. 그를 사랑하는 마음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끌고 싶어서 키류측의 정보를 알려줬다고 하는데, 본인도 이에 대한 죄책감이 있었는지 키류에게 사과 및 니시키를 내 방식대로 막으로 가겠다는 편지만 남기고 사라진다. 이후 니시키의 직속부하인 아라세 카즈토에게 왼쪽 가슴에 총을 맞고 처참하게 살해당한 모습으로 키류 앞에 내던져 지는데, 정황상 세레나에서 니시키야마와 만날 약속을 잡은 후 그를 죽이고 자신도 자살하려고 했다가 실패해 역으로 살해당한 것으로 보인다.[* 세레나 내부가 난장판이 되어 있었고, 목격자들이 어떤 남자(=신지)가 피투성이가 된채로 누군가와 함께 급히 도망간다는 언급을 했다.] 이후 그녀의 시체는 키류의 부탁을 받은 삼도천 꽃장수가 회수해 정중히 장례를 치뤄준듯. * 타무라 & 아오키 1장에서 등장. 카무로쵸의 온갖 소식을 알고 있는 정보통들. 타무라는 본래 키류와 잘 알고 있던 사이였고, 제자 격인 아오키를 소개해 주며 아오키는 이후에도 자주 등장한다. 다만 [[삼도천 꽃장수]] 급은 안 되는 모양. * 수감번호 1356 1장에서 등장. 성우는 [[스즈오키 히로타카]]. 키류가 도지마 소헤이를 살해한 죄목으로 형무소에 수감된 시절 키류한테 덤빈 자객. --[[키류 카즈마]]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정말 무모하기 그지없는 짓을 했다-- 리메이크작인 [[용과 같이: 극]]에서는 본편 이외에도 55번 서브 스토리 "자객의 진상"에서 재등장한다. 쓰러트리면 키류 살해 청부를 시킨 사람은 세라가 아닌 일협연합[* 제로에서 등장한 그 일협연합이다.] 2대 총재인 쿠니에다 마사시였다고 자백한다. * [[카즈키(용과 같이 시리즈)|카즈키]] 2장에서 등장. 키류가 10년형을 받고 사회에 복귀한 후 첫 협력자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 [[유우야(용과 같이 시리즈)|유우야]] 2장에서 등장. 호스트 클럽 스타더스트의 직원. 키류를 가게를 습격해서 보호세를 뜯으려는 일반 야쿠자로 오해했다가 발린다. 즉 이래 봬도 스테이지 보스. 하지만 당연히 키류에게 발리고, 뒤늦게 나타난 카즈키가 폴더인사를 하는 바람에 더욱 난처한 지경이 된다. 그나마 대인배 키류가 괜찮다고 하는 바람에 넘어간다. 입장상 본편보다 서브스토리에 자주 등장한다. 키류와 함께 애인을 만나러 갔다가 전 도지마조 조직원들에게 납치된다는 게 그 내용. 물론 구해주면 유우야의 애인이 프리 패스를 준다. * ~~애송이 등신~~[* 북미판의 호칭. 대놓고 Punk Ass라고 뜬다(…).] 아베 3장에서 등장. 정보를 팔겠다고 키류에게 말을 걸지만 거절하자 곧장 싸움을 거는 양아치. 그냥 이벤트용 잡졸이다. * [[삼도천 꽃장수]] * 에모토 5장~7장의 서브스토리에서 등장. 카무로쵸의 유일한 진료소의 원장. 공식적인 묘사는 없으나 100억엔을 둘러싼 야쿠자들 간의 항쟁 중에 총상을 입은 하루카를 치료해 준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유일한 의사 캐릭터라 시리즈에 개근 출연하고 있다. 서브스토리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카자마 신타로]]의 조직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고 있었다. * 타카시 & 쿄카 6장에서 등장. 키류와 우연히 마주친 남녀. 사실 타카시는 흔하디 흔한 양아치지만 쿄카 쪽은 야쿠자 조직 아토베조 두목의 외동딸이었다. 그리고 그 둘이서 두목의 돈을 훔쳐 달아난 것. 이 때문에 아토베조 조직원들에게 끌려가지만, 키류의 도움을 받아 풀려난다. 또한 솔직하지 못한 아토베조 두목이 부하를 보내 자신이 쓴 편지를 대신 읽게 하여 그 둘에게 마음대로 해도 좋다는 뜻을 전한다. 아토베조 두목은 이 광경을 [[삼도천 꽃장수]]의 아지트에서 몰래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고, 꽃장수도 '야쿠자도 눈물을 흘리는가. 나도 그 마음 잘 알지'라고 말한다. 그가 그렇게 말한 이유는, 타카시가 바로 자신의 아들이기 때문. 참고로 아래 시나리오 구성을 보면 알겠지만 6장의 이름이 바로 '''부정(父と子)'''[* 원제의 한자만을 보면 언뜻 부자(父子) 즉 '아버지와 아들'이라고 오인하기 쉬운데, 일본어에서 아들은 子만으로 표기하지 않고 息子(무스코)라고 표기하며, 子(코)라고만 쓰면 아들딸 구분없이 자식 전체를 가르키는 게 일반적이다. 굳이 직역을 하자면 '아버지와 아이' 혹은 '아버지와 자식' 정도쯤이 된다. 이 6장의 제목을 '부정(아버지의 마음)'이라고 번역한 것은 원어의 뉘앙스도 크게 해치지 않으며 오히려 원어에서 없던 '감정표현'까지 포함된 일종의 [[초월번역]]인 셈.]이다. * 바바 케이스케 6장에서 등장. 위의 타카시가 소속된 갱단 B-King의 리더. 쿄카와 함께 도망치기 위해 갱단에서 탈퇴하려던 타카시 앞을 가로막지만, [[지나가던]] 키류에게 떡실신. 이후 서브스토리에서 야쿠자들에게 시달리고 있던 걸 키류가 구해주자 그 보답으로 코인로커 키를 준다. * 다테 사야 6장에서 등장. 쇼타라는 호스트에게 홀딱 반해서, 그의 술집에 드나들기 위해 [[미성년자 성매매|나쁜 짓]]을 하려했던 여고생이다. 결국 빚까지 지게 되어, 사채업자에게 끌려갈 뻔 한 것을 아버지인 다테 마코토와 키류가 구해주었다. 자세한 것은 [[다테 마코토]] 참고. * 쇼타 6장에서 등장. [[카즈키(용과 같이 시리즈)|카즈키]]가 경영하는 '스타더스트'의 호스트이자 [[다테 마코토]]의 딸 다테 사야가 홀딱 빠진 남자이다. 월급을 계속 가불해 달라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결국 집요하게 추적하는 다테 형사를 사채업자 사무소로 납치해 협박하여 본색을 드러낸다. 그 뒤엔 당연히 키류에게 떡실신. 사야도 정신을 차리고 정상적인 여고생으로 돌아간다. * [[아키모토(용과 같이 시리즈)|아키모토]] 7장에서 등장. '미즈키'라는 여자에게 홀딱 빠져 있다가 충격을 먹고 자살 소동을 벌이는데, 키류는 혹시 자신이 찾는 미즈키가 아닌가 하는 일말의 가능성과 하루카의 부탁에 의해 개입한다. 하지만 그냥 동명이인. 이후 시리즈 내내 희대의 불운남으로 개근 출연한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 2대 우타보리 7장에서 등장. 카무로쵸의 전설적인 문신업자. 키류의 용 문신과 니시키야마의 잉어 문신을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 익사했다는 미즈키의 시신에 새겨진 문신을 감별해준다. * 아오타 8장에서 등장. 블루 Z(Blue Z)의 리더. 하루카를 유괴한 갱단 중 하나로 지목되었다. 블러디 아이즈나 화이트 엣지에 비해 양과 질 모두 뒤떨어지는 듣보잡 갱단이다. 이벤트 컷씬도 없이 그냥 대화 좀 하고 쳐발린다(…). * 시라키 유지 8장에서 등장. 화이트 엣지(White Edge)의 리더. 하루카를 유괴한 갱단 중 하나로 지목되었다. 역시 쳐발린 이후 아무것도 모른다고만 하고 출연 종료. * 아카이 형제 8장에서 등장. 블러디 아이즈(Bloody Eyes)의 리더 형제. 실제로 하루카를 유괴했다. 형은 체구가 작지만 스피드가 빠르고 카포에라를 사용하며, 동생은 큰 체구답게 파워형 공격을 사용한다. 둘 다 체력이 높기 때문에 상대하기 버거운 편. 그러나 결국 키류에게 쳐발리고, 형 쪽은 모른다고 뻐기다가 음향기기에 두 번 처박힌 뒤에야 [[라우 카 롱]]의 사주를 받았음을 털어놓는다. * 아케미 11장에서 등장. 도원향(桃園鄕)에서 일하는 여성. 타나카 신지의 애인이다. 총격을 당한 [[카자마 신타로]]를 숨겨주고 있었다. 애인인 신지의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도 끝내 슬픔에 눈물을 흘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